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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ing

안그라픽스

 

 

안마노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톱클래스

안마노 디자이너의 작업은 한글을 접점으로 북 디자인에서 공간, 영상, 예술, 전시 등으로 확장된다. 2019년 한글날 즈음 한글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김대연, 정영훈 등과 함께 한글을 평면과 설치

topclass.chosun.com

  • 안마노 디자이너는 현재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안상수 디자이너가 1985년 설립한 안그라픽스는 모든 과정에 컴퓨터를 도입한 최초의 디자인회사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안그라픽스의 토양 위, 신체와 시간 탐구로 나아가는 한 걸음 - 안마노

안마노는 안그라픽스 출판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북 디자인이 핵심 업무인 디자이너로서는 흔치 않은 이 명칭에는, 한국 그래픽디자인의 역사에서 남다른 위치와 행보를 이어 온 안그라

ch.yes24.com

 

[포스터의 작업 과정 추이]

<말아> (곽민승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2021 '100 Films 100 Posters'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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