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타닥. 띵 -

digging 슈퍼말차 차 음료 전문 기업 힛더티가 2018년 론칭한 브랜드 '슈퍼 말차'(2024년 8월 리브랜딩) 말차의 문화를 새로운 세대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고전적인 이미지 연출의 세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계승 방식 말차의 전통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이 아닌 대중들에게 쉽게 학습될 수 있도록 새 시대의 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기능적 직관성'을 중요 키워드로 설정기능 → 말차의 강력한 효능을 네이밍과 슬로건으로 매칭 (내가 말차를 왜 마셔야하는지, 근원적인 니즈의 고려)본능 → 말차하면 떠오르는 가장 일차적인 것으로 시각적 요소인 색상 강조 기존 녹색은 밝은 톤과 함께 주로 '깨끗한', '자연적인' 이미지 인식이 강한 반면, 슈퍼말차는 검은색 볼드체 타이포그래피와 결합하여 무게감 있는 대비감을 형성, 강렬하고 섹시한..
digging 스튜디오 셰르파 [Design Specialist 2024-2025] 발췌스튜디오 셰르파는 공간을 디자인합니다.'셰르파'는 네팔 히말라야의 산악 등반 안내 역할을 하는 고산족의 이름으로,길 안내뿐 아니라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정 루프 선정, 정상 공격 시간 등의 최종 설정을 조언합니다.셰르파처럼 공간을 준비하는 브랜드의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sherpaCargostudio-sherpa.kr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공간, 스튜디오 셰르파 신연호 디자이너클라이언트와의 여정을 함께하는 스튜디오 셰르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타협하지 않고 늘 의심하는 자세이다. 이것이 계속해서 새로운 공간 언어를 창출하는 이유 아닐까? Q. 자기 소개를 부탁v.daum.net 스튜디오 셰르파 | Design＋스튜디오 셰르파는 공간을 디자..
digging 안그라픽스 안마노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톱클래스안마노 디자이너의 작업은 한글을 접점으로 북 디자인에서 공간, 영상, 예술, 전시 등으로 확장된다. 2019년 한글날 즈음 한글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김대연, 정영훈 등과 함께 한글을 평면과 설치topclass.chosun.com안마노 디자이너는 현재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안상수 디자이너가 1985년 설립한 안그라픽스는 모든 과정에 컴퓨터를 도입한 최초의 디자인회사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안그라픽스의 토양 위, 신체와 시간 탐구로 나아가는 한 걸음 - 안마노안마노는 안그라픽스 출판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북 디자인이 핵심 업무인 디자이너로서는 흔치 않은 이 명칭에는, 한국 그래픽디자인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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